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 면역력 점검이 필요합니다 — 낙성대 한의원 이야기
날이 추워지면 아이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이 부쩍 늘어나는데, 그중 가장 흔한 것이 바로 감기입니다. 성인은 한 해 4번, 어린이는 6번 이상 걸릴 만큼 흔하고 대개는 자연히 좋아지다 보니,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으신데요. 아이가 감기를 달고 산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잦은 감기, 그냥 두면 안 되는 이유
반복되는 감기를 계속 방치하면 면역력 저하로 감기가 더 자주, 더 오래 이어지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감기 증상이 길어지면 호흡기 점막이 약해져 비염이나 축농증 같은 호흡기 질환으로 번지기 쉽고, 중이염 등의 합병증도 따라올 수 있습니다.
더 걱정스러운 것은 성장입니다. 합병증으로 병치레가 잦아지면 성장에 쓰여야 할 에너지가 병을 이겨내는 데 소모되어 성장 부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흔한 감기라도 너무 자주 걸리거나 증상이 오래간다면 아이의 건강과 성장 모두를 위해 짚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바이러스 차단보다 면역력 강화가 답입니다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종류가 워낙 많아 모두 차단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몸이 스스로 지켜낼 수 있도록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잦은 감기를 이겨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면역력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흔들릴 때 몸이 보내는 신호가 있습니다. 감기에 자주 걸리고 한 번 걸리면 잘 낫지 않는 경우, 잔병치레가 잦은 경우, 배탈이 자주 나는 경우, 입안이나 입 주위가 자주 허는 경우, 쉽게 피로해하고 짜증이 늘어난 경우라면 면역력 점검이 필요한 때입니다.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서는 이런 신호를 살펴 아이의 부족한 면역력을 보강하는 치료를 진행합니다.
생활 속 예방도 함께해주세요
외출 후, 용변 후, 식사 전에는 흐르는 물에 손을 깨끗이 씻어주세요. 손 씻기만 잘해도 세균성 질병의 70% 이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실내외 온도 차가 너무 크거나 실내가 건조해도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우니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흔한 감기라도 유난히 오래가거나 반복된다면,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서 원인을 진단받고 아이가 겨울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