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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축농증 수술 후에도 코가 답답하다면 — 낙성대 한의원 이야기
블로그 2019년 10월 4일

비염·축농증 수술 후에도 코가 답답하다면 — 낙성대 한의원 이야기

김효태
의료 감수 김효태 대표원장

환절기가 되면 비염으로 한의원을 찾는 분들이 부쩍 늘어납니다. 그중에는 이미 비염이나 축농증 수술을 받으셨는데도 또 다른 불편함으로 내원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분명 수술은 잘 됐다는데 코는 여전히 답답하다면, 오늘 이야기를 눈여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수술 후에 생길 수 있는 증상들

비염·축농증 수술은 많은 경우 하비갑개를 부분 혹은 전체 절제하거나, 부비동 출입구를 넓히는 과정을 포함합니다. 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뒤따르기도 합니다.

첫째, 빈코증후군 증상입니다. 건강한 코에서는 상·중·하비도로 바람이 골고루 흘러야 합니다. 그런데 수술로 비갑개에 손을 대면 공기의 흐름이 달라져 하비도로만 공기가 몰리거나 흐름이 헝클어지고, 바람이 통하는데도 오히려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이지요.

둘째, 비점막 어혈 증상입니다. 침 같은 미세한 자극이 아니라 메스처럼 큰 상처를 내는 도구로 수술한 경우, 대부분 무리 없이 회복되더라도 점막의 감각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실제로는 문제가 없는데 특정 부위가 답답하게 느껴지는 증상인데요, 이 역시 한방 치료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수술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경험적으로 보면, 수술 후 내원하시는 분들은 수술 전에 오신 분들보다 치료 진행이 더디고 한계도 일찍 만나는 편입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찾아오는 비염 때문에 수술을 알아보고 계시다면, 그 전에 먼저 한방 치료로 근본 원인을 살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서는 코 상태를 꼼꼼히 살펴 내 몸에 맞는 치료 방향을 함께 찾아드립니다. 수술 후 남은 불편함이든, 수술 전의 고민이든 편하게 내원하셔서 상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고민되는 증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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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태

김효태 대표원장

"우리동네 가정주치의"를 지향하며, 겉으로 드러난 증상이 아니라 그 뿌리 원인을 찾아 다스리는 근본 치료를 추구합니다. 목·허리·어깨 등 통증·척추 질환과 교통사고 후유증, 반복되는 소화기 질환까지 폭넓게 진료하며, 공진단을 직접 조제하는 등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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