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이 시큰거리고 손바닥이 저리다면 — 낙성대 한의원의 초기 약침치료 이야기
하루에도 수백 번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하고 키보드를 두드리다 보면, 어느 순간 손목이 시큰거리고 손바닥이 저릿해지는 순간이 찾아오지 않으신가요? 화면을 누르는 동작은 생각보다 손가락에 힘이 많이 들어가 손가락과 손목 관절에 적지 않은 부담을 주고, 여기에 운동 부족과 구부정한 자세가 더해지면 어깨 통증까지 함께 나타나기 쉽습니다.
손 저림,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 마세요
스마트 기기가 일상이 되면서 손목 통증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흔한 불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손목이 저리고 찌릿해도 "잠깐 그러다 말겠지" 하고 넘기는 분이 많은데요. 방치하면 만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외에서는 잦은 스마트 기기 사용으로 인한 손가락·손목 통증을 '블랙베리증후군'이라 이름 붙여 경고했을 정도입니다.
손을 흔들면 저림이 가라앉는다는 민간요법에 기대다 보면 오히려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습니다. 초기에는 단순한 손 저림뿐이지만, 그대로 두면 손목 가운데를 지나는 정중신경이 계속 눌리면서 엄지손가락을 움직이는 근육까지 영향을 받아 움직임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의 한방 치료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서는 손목 상태를 살핀 뒤 약침치료를 우선 고려합니다. 한약재 성분을 통증 부위에 주입하는 치료법으로, 항염증·진통 작용을 통해 손상 부위의 회복을 도울 수 있습니다. 여기에 화침과 뜸으로 열 자극을 주어 기혈과 경락의 소통을 돕고, 전기침으로 일정한 전류 자극을 주어 혈류 순환을 늘리고 통증을 줄이는 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짧아지고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손목 관절을 바로잡는 한방수기요법인 추나요법으로 손목의 움직임이 한결 부드러워지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손바닥 쪽에 과도한 압박이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스마트 기기는 손에 들기보다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시고, 한 시간마다 10분 정도 손목과 목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손목 통증은 심해지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악화되기도 합니다. 손목이 시큰거려 밤잠을 설치신다면, 증상이 가벼울 때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 내원하셔서 상담과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