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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저려 밤잠을 설친다면 — 낙성대 한의원의 손목터널증후군 치료
블로그 2021년 12월 31일

손이 저려 밤잠을 설친다면 — 낙성대 한의원의 손목터널증후군 치료

김효태
의료 감수 김효태 대표원장

쉴 틈 없이 돌아가는 하루하루, 주부님도 직장인분들도 온몸이 안 쑤시는 곳이 없다고 하시지요. 그중에서도 최근 부쩍 늘어난 질환이 바로 손목터널증후군입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가사노동이 늘어난 요즘, 손목에 무리가 가는 분들이 더 많아졌는데요.

손목터널증후군, 왜 생길까요?

손목은 섬세한 동작을 위해 여러 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고, 손목 앞쪽 피부 아래에는 뼈와 인대가 만드는 작은 통로가 있습니다. 이 통로로 아홉 개의 힘줄과 하나의 신경이 지나가는데요. 손목터널(수근관)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면 힘줄이 붓거나 염증이 생기고, 통로 안의 압력이 높아져 정중신경을 누르면서 손바닥과 손가락에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과거에는 가사일이 많은 주부님들에게 흔했지만, 요즘은 PC와 스마트폰 사용이 잦은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많이 나타납니다. 당뇨나 갑상선 질환이 있는 분들, 손을 자주 쓰는 직업을 가진 분들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요 증상은 손목 통증과 함께 손바닥, 손가락의 마비감과 저림입니다. 통증 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일시적인 통증이겠거니 하고 오래 방치하면 감각 이상과 운동장애로 이어져 일상생활이 불편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낙성대 한의원의 한방치료

바쁜 일정 탓에 치료를 미루시는 분들이 많지만, 손목터널증후군은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서는 손목터널증후군에 적합한 혈자리와 근육이 뭉친 부위를 찾아 자침하는 것을 기본으로, 약침과 화침, 뜸, 전기침, 추나요법을 병행합니다.

약침은 한약재 성분을 통증 부위에 주입해 항염증·진통 작용으로 치유를 돕고, 화침과 뜸은 열 자극으로 기혈과 경락을 소통시킵니다. 전기침은 일정한 전류 자극으로 혈류량을 늘려 통증 감소를 돕고, 추나요법은 짧아지고 뭉친 근육을 이완시키며 손목 관절을 바로잡아 줍니다. 이러한 치료는 숙련된 한의사의 판단 아래 이뤄지는 것이므로, 임의로 따라 하시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저림이 계속된다면 미루지 마세요

손목이 저리고 시큰거려 밤에 잠들기 어려우시다면 더는 참지 마시고, 낙성대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상담과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고민되는 증상이 있으신가요?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서 1:1 맞춤 상담을 받아보세요.

김효태

김효태 대표원장

"우리동네 가정주치의"를 지향하며, 겉으로 드러난 증상이 아니라 그 뿌리 원인을 찾아 다스리는 근본 치료를 추구합니다. 목·허리·어깨 등 통증·척추 질환과 교통사고 후유증, 반복되는 소화기 질환까지 폭넓게 진료하며, 공진단을 직접 조제하는 등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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