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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첫걸음이 유독 아프다면 — 낙성대 한의원의 족저근막염 이야기
블로그 2023년 1월 13일

아침 첫걸음이 유독 아프다면 — 낙성대 한의원의 족저근막염 이야기

김효태
의료 감수 김효태 대표원장

아침에 일어나 첫걸음을 내딛는 순간, 발뒤꿈치가 찌릿하게 아파 움찔하신 적 없으신가요? 이런 통증이 반복된다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 왜 생기고 왜 아침에 더 아플까요?

족저근막은 발가락에서 발뒤꿈치뼈까지 발바닥을 따라 이어진 단단한 섬유성 조직입니다. 이 근막에 미세한 파열과 회복이 오랫동안 반복되면 만성 염증으로 발전해 발바닥과 뒤꿈치에 통증이 생기는데, 이것이 족저근막염입니다.

근막의 퇴행성 변화가 시작되는 30대 이후에 주로 나타나지만, 서 있거나 걷는 시간이 길고 운동량이 많은 20대에서도 생길 수 있으며 체중이 늘면 발생 위험이 더 커집니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분이 갑자기 무리하게 운동을 시작한 경우, 평발이나 요족처럼 발 구조에 특징이 있는 경우, 하이힐이나 쿠션이 부족한 구두를 오래 신는 직업이라면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첫걸음에 통증이 심한 이유도 있습니다. 밤새 발이 아래로 처진 자세로 자는 동안 족저근막이 수축해 있다가, 일어나 걸음을 시작하면 아물었던 근막이 체중을 받으며 다시 갈라지기 때문입니다.

낙성대 한의원의 족저근막염 치료

가만히 있으면 통증이 가라앉다 보니 치료 대신 시간에 맡기는 분들이 많지만, 걸어 다녀야 하는 일상에서 저절로 낫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염증 자체와 그 원인을 함께 다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서는 환자의 상태에 맞춰 여러 치료를 병행합니다. 한약은 손상된 신경과 염증, 붓기를 다스리고 인대와 근육을 강화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직강골요법은 인대와 뼈, 관절을 바로잡아 근골격계의 균형과 기혈 순환을 회복시키는 치료로, 통증 완화와 자연치유력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사암침법, 통증을 줄이고 면역 기능을 돕는 약침, 뜸과 부항요법이 활용될 수 있습니다.

생활 속 발 관리와 주의할 점

의자에 앉아 맨발로 골프공처럼 단단한 공을 굴리며 아픈 부위를 지그시 지압하듯 자극해주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발바닥이 아프다고 모두 족저근막염은 아닙니다. 족근관증후군이나 지간신경종, 발의 관절·인대·힘줄에서 비롯되는 통증도 흔하므로,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해도 통증이 계속되거나 정도가 심하다면 낙성대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민되는 증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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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태

김효태 대표원장

"우리동네 가정주치의"를 지향하며, 겉으로 드러난 증상이 아니라 그 뿌리 원인을 찾아 다스리는 근본 치료를 추구합니다. 목·허리·어깨 등 통증·척추 질환과 교통사고 후유증, 반복되는 소화기 질환까지 폭넓게 진료하며, 공진단을 직접 조제하는 등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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