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2020년 4월 10일
일자목 교정에 도움 되는 운동 — 낙성대 한의원이 알려드립니다
의료 감수 김효태 대표원장
"목이 아파서 X-ray를 찍었더니 일자목이라고 하더라"는 말씀을 하시며 내원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목이 안 돌아가 병원을 찾았다가 처음 알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요.
일자목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습니다. 잘못된 자세로 목 주변 근육이 오랜 시간 힘을 쓰면서,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서서히 만들어지는 후천적인 상태입니다.
집에서 하는 일자목 교정 운동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서 교정에 도움이 되는 간단한 운동을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 먼저 가슴을 활짝 펴주세요. 열중쉬어 자세처럼 두 손을 등 뒤에서 맞잡으면 가슴을 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고개를 뒤로 젖혀 넘겨주세요. 이때 입이 벌어지면 안 됩니다. 힘을 줘서 계속 버티는 것이 아니라, 뒤로 넘긴 뒤에는 목의 힘을 완전히 빼는 것이 요령입니다.
- 이 상태를 30초간 유지합니다.
- 위 동작을 30분에 한 번씩 반복해주세요.
어렵지 않지요? 다만 목 상태가 좋지 않은 분들은 30초를 채우고 나면 오히려 목이 더 아플 수도 있습니다.
운동으로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대부분은 이 운동을 1주일가량 꾸준히 하면 통증이 점차 줄어듭니다. 하지만 2~3주 이상 지속했는데도 할 때마다 목 통증이 오히려 심해진다면, 운동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상태일 수 있으니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목의 불편함이 계속되신다면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고, 몸에 맞는 치료와 관리를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