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칼럼 두통
고개 돌릴 때 어지럽다면 — 낙성대 한의원이 알려드리는 셀프 관리법
블로그 2020년 4월 16일

고개 돌릴 때 어지럽다면 — 낙성대 한의원이 알려드리는 셀프 관리법

김효태
의료 감수 김효태 대표원장

고개를 돌리는 순간 세상이 핑 도는 듯한 어지러움을 느껴보신 적 있으신가요? 두통과 어지럼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가운데 유독 고개를 움직일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오늘은 증상이 나타났을 때 혼자서도 쉽게 해볼 수 있는 관리법 두 가지를 소개해드립니다.

내관혈 지압

손바닥 쪽 손목 주름에서 팔 방향으로 3~4cm가량 내려오면, 두 인대 사이에 누르면 통증이 느껴지는 자리가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내관혈입니다. 어지럽거나 메스꺼울 때 이 혈자리를 지그시 눌러 자극해주면 증상이 한결 가벼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로 하는 깊은 심호흡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내이와 그 앞의 중이 공간은 '이관'이라는 통로를 통해 콧속 공간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코로 크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심호흡을 반복하면, 이관을 거쳐 중이와 내이에 건강한 자극이 전해지면서 어지럼증이 덜해지는 것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평소 비염이 있는 분이라면 이 호흡법의 도움을 더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어지럼증이라면 진단부터

이런 방법은 어디까지나 증상을 잠시 가라앉히는 응급 관리에 가깝습니다. 비염과 어지럼증이 함께 있거나 증상이 자꾸 반복된다면, 원인을 정확히 찾는 것이 먼저입니다.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 내원하셔서 꼼꼼한 진단과 함께 몸에 맞는 한방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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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태

김효태 대표원장

"우리동네 가정주치의"를 지향하며, 겉으로 드러난 증상이 아니라 그 뿌리 원인을 찾아 다스리는 근본 치료를 추구합니다. 목·허리·어깨 등 통증·척추 질환과 교통사고 후유증, 반복되는 소화기 질환까지 폭넓게 진료하며, 공진단을 직접 조제하는 등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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