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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단, 체질에 맞아야 힘이 됩니다 — 인헌동 한의원의 처방 이야기
블로그 2021년 9월 9일

공진단, 체질에 맞아야 힘이 됩니다 — 인헌동 한의원의 처방 이야기

김효태
의료 감수 김효태 대표원장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쌓인 피로로 무기력해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충분히 쉬어보고, 좋다는 스트레스 해소법도 찾아보지만 쉽게 나아지지 않아 우울감이나 불면으로 이어지기도 하지요. 직장인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학업에 지친 학생들도 아무리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험을 합니다. 스트레스를 풀려고 폭음이나 폭식을 반복하다 보면 번아웃증후군이나 수면장애 같은 후유증으로 번질 수도 있습니다.

공진단, 어떤 보약인가요?

공진단은 동의보감에도 언급된 한의학의 대표 명약 가운데 하나로,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폭넓게 쓰여온 보약입니다. 핵심은 원기 회복인데요. 옛 의서 세의득효방에서는 공진단이 타고난 기운을 돋우고 기운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오장육부의 균형을 맞춰준다고 전합니다. 몸 곳곳의 손상 회복을 돕고 신경을 보호하며, 면역력과 집중력, 기억력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기가 허하거나 오랜 피로 누적으로 잔병치레가 잦은 분이라면 공진단에서 돌파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속쓰림과 위통, 체력 저하에 시달리는 수험생에게는 수험 생활을 버티는 보약으로, 기억력 저하가 걱정되는 어르신이나 스트레스에 지친 직장인에게도 권할 만합니다.

체질에 맞는 처방이 우선입니다

공진단은 개인의 체질에 따라 들어가는 약재가 달라지고, 그에 따라 기대할 수 있는 효과도 달라집니다. 요즘은 귀한 약재인 사향 대신 목향이나 침향을 쓴 공진단도 널리 알려지고 있는데요. 특히 목향은 기운을 소통시키는 효능이 있어 부담을 덜면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의 공진단은 천연 약재로만 빚어 방부제나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으며,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밀환으로 만들어 금박을 입힙니다. 그만큼 처방받으신 뒤에는 너무 오래 두지 말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근본적인 체력 개선이 목표라면 2~3개월 이상, 기억력 관리가 목적이라면 3개월 이상 꾸준한 복용을 권해드립니다.

복용 전, 진맥부터 받아보세요

보약이라 하면 흔히 액체 한약을 떠올리시지만, 공진단은 휴대와 복용이 간편해 바쁜 현대인에게 잘 맞는 형태이기도 합니다. 다만 같은 공진단이라도 체질에 따라 맞는 처방이 다르니, 복용 전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서 사상체질 진맥을 통해 내 체질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공진단을 처방받으시기 바랍니다.

고민되는 증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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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태

김효태 대표원장

"우리동네 가정주치의"를 지향하며, 겉으로 드러난 증상이 아니라 그 뿌리 원인을 찾아 다스리는 근본 치료를 추구합니다. 목·허리·어깨 등 통증·척추 질환과 교통사고 후유증, 반복되는 소화기 질환까지 폭넓게 진료하며, 공진단을 직접 조제하는 등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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