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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어깨가 늘 뻐근하다면 — 봉천동 한의원의 거북목·목디스크 추나요법 이야기
블로그 2022년 12월 23일

목·어깨가 늘 뻐근하다면 — 봉천동 한의원의 거북목·목디스크 추나요법 이야기

김효태
의료 감수 김효태 대표원장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계시다 보면 목이 뻣뻣하고 어깨가 묵직하게 결리는 날이 많지 않으신가요? 직장인과 학생을 가리지 않고, 요즘은 스마트폰을 오래 들여다보는 아이들에게서도 목을 앞으로 쭉 빼는 거북목 자세가 부쩍 눈에 띕니다.

거북목, 그냥 두면 안 되는 이유

거북목은 단순히 자세가 나빠 보이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목과 어깨의 통증은 물론 눈의 피로, 집중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고, 등이 굽고 어깨가 솟는 등 체형 변화까지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를 오래 방치하면 목디스크나 협착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에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나요법,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요?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직접 손으로 틀어진 관절을 밀고 당겨 바로잡는 한방 수기요법으로, 자세 이상과 그에 동반되는 근육·관절 통증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성장기 아이에게 의미가 큽니다. 자세가 비뚤어진 채 자라면 불편함이 생길 뿐 아니라 키 성장에도 불리할 수 있는데요. 추나요법은 아이가 거부감을 덜 느끼는 편이고, 성장통이 심해 잠을 설치는 아이, 자주 발목을 삐끗하거나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아이의 척추와 근육이 바르게 자라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아이를 안고 업으며 집안일까지 도맡는 엄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자세를 반복하다 보면 손목, 어깨, 허리 한 곳에 통증이 자리 잡고, 그대로 두면 다른 부위까지 번질 수 있습니다. 임신 중반부 이후의 임산부 역시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려 등이 굽고 목이 앞으로 나오기 쉬운데, 추나요법으로 척추와 골반을 관리하면 임신 중 근골격계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바른 자세 습관도 함께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등받이에 바싹 붙이고 허리와 등을 기대며, 몸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게 두 발바닥을 바닥에 고르게 두세요. 오래 앉아 있어야 한다면 한 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거울 앞에 섰을 때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 보이거나, 한쪽 어깨가 처져 있거나, 신발 한쪽만 유난히 빨리 닳는다면 이미 교정이 필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목과 어깨의 불편함이 계속된다면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서 충분한 상담을 받고 치료 계획과 생활습관 교정을 함께 시작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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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태

김효태 대표원장

"우리동네 가정주치의"를 지향하며, 겉으로 드러난 증상이 아니라 그 뿌리 원인을 찾아 다스리는 근본 치료를 추구합니다. 목·허리·어깨 등 통증·척추 질환과 교통사고 후유증, 반복되는 소화기 질환까지 폭넓게 진료하며, 공진단을 직접 조제하는 등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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