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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심한 날, 코가 먼저 힘들어합니다 — 서울대입구역 비염 한의원 이야기
블로그 2019년 12월 2일

미세먼지가 심한 날, 코가 먼저 힘들어합니다 — 서울대입구역 비염 한의원 이야기

김효태
의료 감수 김효태 대표원장

미세먼지가 유난히 짙었던 주간, 진료실에서도 그 영향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비염과 코골이로 치료 중이신 분들 가운데 상당수가 미세먼지가 나쁜 시기에 약속이라도 한 듯 증상이 함께 나빠지곤 합니다. 한 분 두 분 진료할 때는 몰랐는데, 2~3일 사이 악화된 분들이 줄지어 내원하시는 것을 보면 미세먼지의 위력을 실감하게 되지요.

코는 우리 몸의 공조기입니다

코는 들이마시는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이물질을 걸러내는, 말하자면 우리 몸의 공조기이자 에어컨디셔너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미세먼지가 많은 기간에는 이 역할에 과부하가 걸립니다. 걸러내야 할 것이 많아지니 코가 쉴 틈이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평소 비염 같은 코 질환이 있는 분들은 미세먼지가 짙은 시기에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제는 날씨만큼이나 미세먼지 수치를 챙겨 보면서 스스로 건강을 지키셔야 하는 때입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 이렇게 관리하세요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의식적으로 외출을 줄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아울러 휴식 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정도 더 확보해 몸의 부담을 덜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득이 외출해야 한다면 코와 입, 눈처럼 미세먼지의 영향을 직접 받는 부위를 최대한 가려주세요. 실외에서는 미세먼지 차단이 가능한 마스크를 적극 활용하시고, 실내에서는 공기청정기를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비염이 있다면 더 각별하게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이 많이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분들도 계십니다. 특히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을 앓고 계신 분들은 미세먼지 대비가 곧 증상 관리입니다.

미세먼지가 오래 이어지는 시기에 코 증상이 부쩍 나빠졌다면, 서울대입구역 인근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서 상담을 받아보시고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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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태

김효태 대표원장

"우리동네 가정주치의"를 지향하며, 겉으로 드러난 증상이 아니라 그 뿌리 원인을 찾아 다스리는 근본 치료를 추구합니다. 목·허리·어깨 등 통증·척추 질환과 교통사고 후유증, 반복되는 소화기 질환까지 폭넓게 진료하며, 공진단을 직접 조제하는 등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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