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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문턱에 찾아오는 감기, 유형별로 다스려요 — 낙성대 한의원의 봄감기 이야기
블로그 2020년 2월 17일

봄 문턱에 찾아오는 감기, 유형별로 다스려요 — 낙성대 한의원의 봄감기 이야기

김효태
의료 감수 김효태 대표원장

올겨울은 생각보다 크게 춥지 않았습니다. 2월이 지나면 어느새 봄이 찾아올 텐데요. 반가운 봄이지만, 옷차림이 얇아지기 시작하는 딱 이맘때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부쩍 늘어납니다. 봄 감기, 미리 알고 대처하시면 한결 수월하게 넘길 수 있습니다.

봄 감기에도 여러 유형이 있습니다

진료실에서 만나는 초봄 감기는 크게 네 가지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콧물·코막힘·재채기 같은 알레르기 증상과 함께 오는 코감기, 목이 간질거리거나 침 삼킬 때 아픈 목감기, 소화불량과 메스꺼움을 동반하는 식체감기, 그리고 몸 여기저기가 쿡쿡 쑤시며 컨디션이 뚝 떨어지는 몸살감기입니다. 실제로는 이 유형들이 적당히 섞여서 오는 경우가 가장 흔하지요.

감기약과 침 치료를 함께

감기에 도움이 되는 한의약 치료 수단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기본은 역시 감기 한약입니다. 그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침 치료인데요. 손발의 혈자리를 자극해 체표면의 순환을 촉진하는 방법, 부어 있는 코안 점막을 사혈하는 방법, 부은 편도나 인두 부위를 사혈하는 방법 등이 증상에 따라 활용됩니다.

이러한 침 치료와 함께 감기약을 2~3일 복용하면, 그냥 버티는 것보다 감기를 빨리 털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환절기마다 감기로 고생하신다면

계절이 바뀔 때마다 어김없이 감기를 앓고 지나가시는 분들이라면, 이번 봄에는 초기에 적극적으로 다스려 보시는 건 어떨까요.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서 증상 유형에 맞는 침 치료와 한약 처방으로 봄 감기에 미리 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민되는 증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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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태

김효태 대표원장

"우리동네 가정주치의"를 지향하며, 겉으로 드러난 증상이 아니라 그 뿌리 원인을 찾아 다스리는 근본 치료를 추구합니다. 목·허리·어깨 등 통증·척추 질환과 교통사고 후유증, 반복되는 소화기 질환까지 폭넓게 진료하며, 공진단을 직접 조제하는 등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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