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이 정도로 문제없었는데" — 낙성대 한의원이 말하는 체력과 면역력 이야기
면역력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요즘입니다. 진료를 하다 보면 삐끗해서 오신 분도, 감기로 오신 분도 공통적으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예전에는 이 정도로 문제가 된 적이 없는데…."
예를 들어볼까요. "등산 4시간은 거뜬했고 7~8시간은 해야 무릎에 느낌이 오는 정도였는데, 이번엔 4시간 산행에 이런 통증이라니." "새벽 조깅을 몇 년째 해왔지만, 조깅하고 감기에 걸린 건 처음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지 않으신가요?
문제는 체력, 그리고 면역력입니다
체력이 떨어져 몸의 기관과 근육에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바이러스가 세력을 넓혀 감기에 걸리기 쉬워지고,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져 같은 활동에도 다칠 가능성이 커집니다. 활동량은 그대로인데 몸이 받아내는 힘이 예전 같지 않은 것이지요.
반대로 체력이 바닥나 있을 때는 감기약을 복용하거나 아픈 근육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도와드려도 효과가 일시적이거나 잘 나타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회복의 기본은 휴식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잠을 충분히 자고 휴식을 넉넉히 취해 체력이 올라온 뒤에야 서서히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 못지않게 쉬는 것 자체가 회복의 조건이 되는 셈입니다.
다만 충분히 쉬어도 "전에는 되던 게 안 되는" 상태가 계속된다면, 몸 상태를 한번 면밀히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 내원하셔서 지금 내 체력과 면역 상태를 확인하고, 몸에 맞는 관리 방향을 상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