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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이 왔다 지나갔다? 일과성 뇌허혈 발작을 아셔야 합니다 — 낙성대 한의원
블로그 2020년 5월 18일

중풍이 왔다 지나갔다? 일과성 뇌허혈 발작을 아셔야 합니다 — 낙성대 한의원

김효태
의료 감수 김효태 대표원장

갑자기 어지럽고 머리가 아파 검사를 받았더니 "중풍이 왔다가 지나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중풍이 왔다가 갔다니, 도대체 무슨 뜻일까요? 오늘은 이 표현이 가리키는 '일과성 뇌허혈 발작'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중풍이 '왔다가 갔다'는 것의 의미

우리 뇌에는 수많은 혈관이 지나갑니다. 그중 어느 한 부위가 좁아져 있는 상태에서 혈전 같은 찌꺼기가 그 자리를 잠시 막았다가 다시 뚫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일과성 뇌허혈 발작이라고 부릅니다.

혈관이 완전히 막힌 채 끝나버리면 그대로 중풍, 즉 뇌졸중이 됩니다. 반면 살짝 막혔다가 곧 소통되면 중풍과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가 이내 사라지지요. 보통 10분 내외로 지속되다가 없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증상이 사라졌다고 안심하시면 안 됩니다

이번에는 다행히 중풍으로 이어지지 않았더라도, 일과성 뇌허혈 발작을 겪은 분은 2~3개월 이내에 실제 중풍이 발생할 위험이 큽니다. 그래서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서는 이런 증상을 경험하신 분께 MRA·MRI 검사를 꼭 받아보시도록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검사와 진단을 거친 뒤에는 아스피린을 복용하시면서 항혈전 효과가 있는 중풍 관련 한약을 함께 드시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중풍은 무엇보다 초기 진료가 중요한 질환입니다. 잠깐 스쳐 지나간 증상이라도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일 수 있으니 가볍게 넘기지 마세요. 어지럼, 두통과 함께 중풍이 걱정되신다면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 내원하셔서 자세한 상담과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고민되는 증상이 있으신가요?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서 1:1 맞춤 상담을 받아보세요.

김효태

김효태 대표원장

"우리동네 가정주치의"를 지향하며, 겉으로 드러난 증상이 아니라 그 뿌리 원인을 찾아 다스리는 근본 치료를 추구합니다. 목·허리·어깨 등 통증·척추 질환과 교통사고 후유증, 반복되는 소화기 질환까지 폭넓게 진료하며, 공진단을 직접 조제하는 등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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