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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가 시큰거린다면 — 봉천동 한의원이 알려드리는 테니스엘보 초기 관리
블로그 2021년 7월 23일

팔꿈치가 시큰거린다면 — 봉천동 한의원이 알려드리는 테니스엘보 초기 관리

김효태
의료 감수 김효태 대표원장

무더위를 피해 산과 계곡, 바다로 떠나는 분들이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활동량이 늘어난 만큼 크고 작은 부상도 함께 늘어나는데요. 평소 쓰지 않던 근육을 갑자기 많이 사용하면 몸에 무리가 오기 쉽고, 팔꿈치 통증으로 이어지는 테니스엘보가 생길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테니스엘보, 운동선수만의 병이 아닙니다

테니스엘보의 정확한 병명은 상완골 외측상과염입니다. 테니스 선수들에게 많이 생긴다고 알려져 이런 이름이 붙었지만, 요즘은 집안일에 바쁜 주부, 컴퓨터 사용이 많은 직장인 등 성별과 연령을 가리지 않고 흔하게 나타납니다. 골프엘보와 혼동하기 쉬운데, 골프엘보는 팔꿈치 안쪽이 아픈 반면 테니스엘보는 팔꿈치 바깥쪽에 통증이 느껴진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손을 많이 사용하거나 손등 방향으로 자주 젖히는 동작은 근육과 힘줄에 부담을 줍니다. 이 부담이 팔꿈치 바깥쪽에 쌓이다 일정 수준을 넘으면 염증으로 발전하기 쉬운데요. 초기에는 물건을 들 때 팔꿈치가 잠깐 저릿한 정도지만, 심해지면 팔에 힘을 줄 때 찌르는 듯한 통증이 생기고 어깨와 목까지 불편이 번져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봉천동 한의원의 팔꿈치 통증 치료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서는 팔꿈치 통증 개선을 돕는 여러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약침 치료는 신경 주변의 염증을 다스려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료법이고요. 한의사가 직접 손으로 틀어진 뼈와 관절을 바로잡는 추나요법은 손상된 기능의 회복을 돕고 재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방치하면 만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테니스엘보는 단순한 뻐근함으로 여겨 지나치기 쉽지만, 방치하면 염증이 깊어지고 퇴행성 변화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PC 사용이 많은 요즘,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질환이기도 하지요. 팔꿈치는 한번 손상되면 잘 낫지 않는 부위라 꾸준한 치료가 후유증 예방의 지름길입니다.

팔꿈치가 자주 시큰거리고 저리다면 흔한 통증이라 넘기지 마시고,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서 정확한 진단과 알맞은 치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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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태

김효태 대표원장

"우리동네 가정주치의"를 지향하며, 겉으로 드러난 증상이 아니라 그 뿌리 원인을 찾아 다스리는 근본 치료를 추구합니다. 목·허리·어깨 등 통증·척추 질환과 교통사고 후유증, 반복되는 소화기 질환까지 폭넓게 진료하며, 공진단을 직접 조제하는 등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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