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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언제 멈춰야 할까요? 낙성대 한의원이 알려드리는 종료 타이밍
블로그 2019년 7월 18일

다이어트, 언제 멈춰야 할까요? 낙성대 한의원이 알려드리는 종료 타이밍

김효태
의료 감수 김효태 대표원장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면 끝내는 순간도 있어야겠지요? 농담처럼 "평생 다이어트 중"이라고들 하시지만, 정말 평생 다이어트만 하며 살 수는 없으니까요. 오늘은 다이어트를 마무리하거나 잠시 쉬어가면 좋은 타이밍 세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지금 다이어트 중이시라면 참고해 보세요.

다이어트를 멈춰도 좋은 세 가지 순간

1. 목표 체중에 도달했을 때 — 가장 당연한 경우입니다. 목표를 이루셨다면 이제는 유지 관리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아래 두 가지는 목표 체중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지만 종료를 권해드리는 경우입니다.

2. 적정 BMI와 체지방률에 도달했을 때 — 목표 체중을 정상 체중보다 낮게 잡으신 경우라면, 일단 적정 체중에서 한 번 멈추시기를 권합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니까요. 게다가 적정 체중 아래로는 감량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져서, 생각보다 훨씬 큰 끈기가 필요합니다.

3. 다이어트의 시계가 멈췄을 때 — 다이어트 기간이 3개월 이상 길어지면 몸이 대사량을 낮춰 열량 소모를 줄이게 됩니다. 식단 조절을 열심히 하는데도 더 이상 체지방이 줄지 않는 정체 상태가 오는 것이지요. 이 시기에는 추위를 유난히 타거나 손발이 차가워지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다이어트를 잠시 중단하고 4~6개월 정도 지난 뒤 다시 시작하시면, 예전과 같은 감량 속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쉬어가는 것도 다이어트의 일부입니다

위의 타이밍은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순간이 아니라, 몸을 위해 잠시 쉬어가는 순간입니다. 무작정 밀어붙이기보다 내 몸의 신호에 맞춰 완급을 조절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더 건강한 감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 다이어트가 정체기에 접어들었는지, 계속해도 좋은 상태인지 판단이 어려우시다면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 내원해 보세요. 혼자 하는 다이어트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다이어트가 한결 수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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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태

김효태 대표원장

"우리동네 가정주치의"를 지향하며, 겉으로 드러난 증상이 아니라 그 뿌리 원인을 찾아 다스리는 근본 치료를 추구합니다. 목·허리·어깨 등 통증·척추 질환과 교통사고 후유증, 반복되는 소화기 질환까지 폭넓게 진료하며, 공진단을 직접 조제하는 등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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