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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저림에 손시림까지 겹친다면 — 낙성대 한의원의 순환장애 치료
블로그 2019년 9월 18일

손저림에 손시림까지 겹친다면 — 낙성대 한의원의 순환장애 치료

김효태
의료 감수 김효태 대표원장

손이 저릿저릿한 느낌 때문에 한의원을 찾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저림에 시림, 화끈거림까지 여러 증상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오늘은 이런 분들을 위한 순환장애 치료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왜 저림과 시림이 함께 나타날까요?

현대의학의 관점으로 보면 이런 상태는 "오래되고 완고한 신경 포착"의 하나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목에서 손가락까지 이어지는 경로의 어느 한 부분에서 신경과 혈관이 수개월, 길게는 수년에 걸쳐 눌려 있다 보니, 저림에 시림, 화끈한 느낌까지 복합적이고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단계에 이른 것이지요.

이런 상태로 내원하시는 분들은 손끝만이 아니라 팔다리 끝이 모두 저리다고 호소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럴 때는 당뇨병과의 연관성도 함께 살펴가며 치료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침·약침에 한약을 더하는 이유

증상이 만성화된 분들은 몸의 회복력 자체가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침과 약침 치료에 더해 한약을 함께 복용하며 치료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람마다 약한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소화기가 약한 분에게는 소화기를, 생식기나 자궁 쪽이 약한 분에게는 그 부분을 보강하는 한약을 씁니다. 약한 곳이 채워져 전체 컨디션이 올라오면, 손의 저림과 시림도 함께 좋아지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참지 말고 원인부터 확인하세요

손저림과 손시림은 오래 둘수록 만성화되기 쉽습니다. 비슷한 증상으로 불편을 겪고 계시다면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료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고, 내 몸에 맞는 한방치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고민되는 증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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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태

김효태 대표원장

"우리동네 가정주치의"를 지향하며, 겉으로 드러난 증상이 아니라 그 뿌리 원인을 찾아 다스리는 근본 치료를 추구합니다. 목·허리·어깨 등 통증·척추 질환과 교통사고 후유증, 반복되는 소화기 질환까지 폭넓게 진료하며, 공진단을 직접 조제하는 등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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