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산을 준비하는 출산 전 한약 — 낙성대역 한의원이 알려드리는 달생산과 불수산
출산일이 다가올수록 설렘만큼 걱정도 커지기 마련입니다. 아기를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만나고 싶은 마음은 모든 예비 엄마가 같으실 텐데요. 임산부도 시기에 맞추어 한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순산을 돕기 위해 출산 전에 복용하는 한약들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예정일 3~4주 전 — 달생산
달생산(축태음)은 예정일 3~4주 전부터 보름 정도 복용하는 처방으로, 대복피라는 약재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태아는 임신 막바지에 부피 성장 위주로 자라게 되는데, 이때 양수의 양을 적절하게 조절해주어 아기가 산도를 보다 편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예정일 1주일 전 — 불수산에 녹용을 더하여
불수산은 보통 출산 1~2주 전, 출산에 필요한 에너지를 비축하기 위해 쓰는 처방입니다. 한편 단녹용탕이라 하여 오직 녹용만을 초고농도로 달여 출산 1~2일 전에 복용하는 처방도 전해지는데, 처방 그대로 쓰면 비용 부담이 매우 커서 실제로 쓰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두 처방의 의미를 합하여, 예정일 1주일 전부터 불수산에 녹용과 익모초를 가미해 복용하는 방법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단녹용탕보다는 낮은 농도이지만 에너지 비축과 기력 보강을 함께 노릴 수 있어, 이 처방으로 도움을 받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내 몸에 맞는 처방이 중요합니다
출산 전 한약은 복용 시기와 몸 상태에 맞추어 처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순산을 위한 한약을 알아보고 계시다면 낙성대역 인근의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서 꼭 상담을 받아보시고, 출산을 앞둔 모든 예비 엄마들께서 건강하게 아기를 만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