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근개파열, 집에서 해볼 수 있는 두 가지 자가 확인법 — 낙성대역 1번출구 한의원
어깨가 아파서 팔을 마음대로 들지 못하고 계신가요? 어깨를 움직이는 힘줄을 회전근개라고 하는데, 네 개의 근육이 타이어처럼 상완골을 앞에서 뒤로 둥글게 감싸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하나라도 파열되면 통증이 심해지고 팔을 들어 올리기가 어려워집니다.
진료실에서 확인하는 두 가지 자세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 진료실에서 회전근개 상태를 살필 때 활용하는 자세를 소개해 드립니다. 어깨가 많이 불편하시다면 한 번쯤 직접 해보셔도 좋습니다.
첫째, 아픈 쪽 팔만 열중쉬어 자세를 취한 뒤, 손등을 허리에서 10cm 이상 뗀 상태로 10초간 유지해 봅니다.
둘째, 몸은 앞을 향한 채 팔을 뒤로 뻗어 뒷자리의 물건을 집으려는 자세를 취해 봅니다. 이때 손바닥은 뒤가 아니라 앞을 향해야 합니다.
자세 유지가 어렵다면 손상이 큰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 두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다면 힘줄 섬유의 손상 정도가 큰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침 치료로도 4~6개월가량을 내다보아야 할 만큼 회복이 더딘 편입니다. 특히 70세 이상 환자분이 두 자세 모두 어려우시다면, 2주 정도 치료를 받아본 뒤 차도가 없을 때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시거나, 통증 관리를 목적으로 침 치료를 이어가시는 방향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다행히 50대 이상에서도 이 정도로 심한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어깨통증이 계속되신다면 혼자 판단하기보다, 낙성대역 1번출구 인근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