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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장증후군, 식사만 바꿔도 달라집니다 — 낙성대 한의원의 식이 가이드
블로그 2020년 4월 6일

과민성 장증후군, 식사만 바꿔도 달라집니다 — 낙성대 한의원의 식이 가이드

김효태
의료 감수 김효태 대표원장

중요한 일을 앞두고 배가 사르르 아프거나, 식사만 하면 화장실부터 찾게 되지는 않으신가요? 음식이 조금만 바뀌어도, 마음이 조금만 불편해도 설사나 변비로 이어진다면 과민성 장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과민성 장증후군이란

과민성 장증후군은 특별한 원인 질환 없이 장이 예민하게 자극되어 복통, 더부룩함, 설사, 변비 등이 반복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대부분 스트레스나 정서적 자극이 방아쇠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인구의 10% 안팎이 이 증상을 겪고 있다는 통계가 있을 만큼 흔한 질환입니다. 식사가 불규칙하고 긴장 속에 하루를 보내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도 예외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식사, 이렇게 해보세요

예민해진 장을 달래는 첫걸음은 식습관입니다.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서 권해드리는 식사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지키고, 꼭꼭 씹어 삼켜 장의 부담을 덜어주세요.
  2. 따뜻하거나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주세요.
  3. 커피·차 같은 카페인 음료는 하루 1~2잔 이내로 줄이세요.
  4. 술과 탄산음료도 가급적 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챙겨 드세요.
  6. 과자나 과일처럼 복부 팽만을 일으킬 수 있는 단당류는 줄여주세요.
  7. 매운 음식은 피해주세요.

이런 식단 관리와 한방 치료를 병행하시면 호전 속도를 더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장 트러블, 그냥 두지 마세요

병원에 다녀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장 트러블로 오래 고생하셨다면, 오늘 말씀드린 식사법을 실천해보시고 내 몸 상태에 맞는 한방 치료의 도움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서 증상의 원인을 꼼꼼히 살핀 뒤, 몸에 맞는 치료로 꾸준히 관리해보시기 바랍니다.

고민되는 증상이 있으신가요?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서 1:1 맞춤 상담을 받아보세요.

김효태

김효태 대표원장

"우리동네 가정주치의"를 지향하며, 겉으로 드러난 증상이 아니라 그 뿌리 원인을 찾아 다스리는 근본 치료를 추구합니다. 목·허리·어깨 등 통증·척추 질환과 교통사고 후유증, 반복되는 소화기 질환까지 폭넓게 진료하며, 공진단을 직접 조제하는 등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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