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 약침, 어떤 약액을 쓰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 태반·홍화씨·죽염 약침 이야기
주사라고 하면 주사액과 놓는 방식에 따라 종류가 무궁무진하지요. 약침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약액을 어느 부위에, 어떻게 시술하느냐에 따라 여러 갈래로 나뉘는데요. 오늘은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서 주로 사용하는 세 가지 약침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태반약침 — 만성 인대·힘줄 질환에
태반약침은 인대와 힘줄에 생긴 염증, 특히 오래 묵은 만성 질환에 주로 응용하는 약액입니다. 국소적으로는 손상된 인대와 힘줄의 재생을 돕고, 전신적으로는 간 기능 회복을 통한 피로 개선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습니다.
홍화씨약침 — 급성 통증에
발목을 삐끗하는 것처럼 갑작스럽게 생긴 여러 통증 질환에는 홍화씨약침을 활용합니다. 어혈을 풀어주는 홍화씨의 성질을 이용한 약침으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내원하시는 분들에게도 자주 쓰이고 있습니다.
죽염약침 — 깊은 조직을 다스려야 할 때
죽염약침의 약액은 우리 몸을 이루는 체액의 염도와 가장 가깝고, 소금 외에 다른 한약재가 들어가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몸 깊숙한 곳의 힘줄이나 인대를 치료해야 할 때, 또 약액의 부피를 넉넉히 써서 치료해야 하는 경우에 주로 선택하게 됩니다.
같은 약침이라도 다 같지 않습니다
이처럼 약침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약침이 아닙니다. 다른 한의원과 한방병원까지 범위를 넓히면 훨씬 다양한 약침이 사용되고 있지요. 중요한 것은 내 증상과 몸 상태에 맞는 약액을 고르는 일입니다.
낙성대에서 약침 치료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 내원하셔서 어떤 약침이 내 몸에 맞는지 자세한 설명과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