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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을 놓치면 손이 떨리고 짜증이 난다면? 탄수화물 의존을 살펴보세요 — 낙성대 다이어트 이야기
블로그 2019년 7월 2일

식사 시간을 놓치면 손이 떨리고 짜증이 난다면? 탄수화물 의존을 살펴보세요 — 낙성대 다이어트 이야기

김효태
의료 감수 김효태 대표원장

"밥때에 밥을 안 먹으면 손이 떨려서 꼭 챙겨 먹어야 해요." "식사 시간이 지나면 짜증부터 나서 다이어트는 엄두가 안 나요." 낙성대에서 다이어트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고민을 털어놓으시는 분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지 않으신가요?

손떨림과 짜증, 탄수화물 의존일 수 있습니다

식사 후 네다섯 시간이 지났을 때 손떨림, 예민함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대부분 '탄수화물 의존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평소 식단에서 밥, 면, 빵처럼 탄수화물의 비중이 높았던 분들에게서 이런 모습이 흔히 관찰되는데요. 몸이 탄수화물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공급이 끊기면 여러 불편한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탄수화물 중독이 있어도 다이어트는 가능합니다

이런 탄수화물 중독 경향이 있는 분들은 다이어트 초반에 남들보다 고비를 조금 더 겪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못 할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수분 섭취를 충분히 늘리면서, 식단에서 탄수화물의 비중을 서서히 줄이고 그 자리를 단백질과 지방, 식이섬유로 채워가는 과정을 거치는 것인데요. 급하게 끊기보다 점진적으로 바꿔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렇게 다이어트와 함께 탄수화물 섭취량 자체를 낮춰 두면, 감량 이후 요요현상이 찾아올 가능성도 낮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내 몸에 맞는 다이어트를 찾아보세요

같은 다이어트라도 몸 상태와 식습관에 따라 접근이 달라져야 합니다. 끼니를 거르기 힘들 만큼 탄수화물에 기대고 있다면, 혼자 무리하게 굶기보다 체질과 습관을 함께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서 다이어트 상담을 통해 내 몸에 알맞은 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고민되는 증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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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태

김효태 대표원장

"우리동네 가정주치의"를 지향하며, 겉으로 드러난 증상이 아니라 그 뿌리 원인을 찾아 다스리는 근본 치료를 추구합니다. 목·허리·어깨 등 통증·척추 질환과 교통사고 후유증, 반복되는 소화기 질환까지 폭넓게 진료하며, 공진단을 직접 조제하는 등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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