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침, 다 같은 약침이 아닙니다 — 낙성대 한의원의 세 가지 약침
"다른 곳에서 약침을 맞아봤는데 좋더라고요. 여기서도 하시나요?" "약침 맞아봤는데 저는 하나도 효과가 없었어요." 진료실에서는 이렇게 상반된 이야기를 모두 듣게 됩니다. 왜 같은 약침인데 경험이 이렇게 다를까요?
약침, 약액에 따라 달라집니다
약침은 한약과 생약 제제에서 추출한 약액을 피하나 근육 속으로 주입하는 치료 방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약액을 쓰느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는데요. 현재 한의계에서 쓰이는 약침은 대략 40~50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전에 약침 효과를 보지 못하셨다면, 약침 자체가 아니라 그때의 약액이 내 증상과 맞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는 셈이지요.
낙성대 한의원에서 쓰는 세 가지 약침
약침은 어떤 약재에서 약액을 뽑아내느냐에 따라 성격이 달라집니다.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서는 다음 세 가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죽염약침 — 체액과 비슷하면서 약간 높은 농도의 약액으로, 부피 자극을 통해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응용합니다.
홍화씨약침 — 어혈을 풀어주는 약재에서 추출한 약침으로, 여러 통증 질환에 활용됩니다.
태반약침 — 인대와 근육의 재생을 돕고, 간 기능 개선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는 약침입니다.
증상마다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처방 기준이 있지만, 첫 번째 처방의 반응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는 대체 약침으로 바꿔 적용해 보게 되는데요. 이렇게 약액을 조정한 뒤 호전을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내 증상에 맞는 약침 찾기
결국 중요한 것은 내 증상에 맞는 약액을 만나는 일입니다. 통증이나 염증으로 고생하고 계시다면, 낙성대 한의원인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 내원하셔서 내 몸에 맞는 약침 치료를 상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