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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손목·허리가 쑤신다면 — 낙성대 한의원의 산후보약 이야기
블로그 2019년 11월 27일

출산 후 손목·허리가 쑤신다면 — 낙성대 한의원의 산후보약 이야기

김효태
의료 감수 김효태 대표원장

출산 후 손목이 시큰거리고 허리가 쑤시는 것은 아주 흔한 일입니다. 출산 과정에서 온몸의 관절이 이완되었다가 다시 단단해지는데, 그 회복이 채 끝나기도 전에 아기를 하루에도 수십 번 안았다 내렸다 해야 하니까요. 오늘은 출산 후 관절 통증과 산후보약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산후조리가 부족하면 관절부터 신호를 보냅니다

산후조리가 충분하지 못할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이 바로 관절통입니다. 손목, 허리, 등, 무릎, 발목 등 여러 관절에 통증이 쉽게 생기고, 쑤시고 저린 느낌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 밖에도 오로가 멈추지 않거나 유방 통증, 산후 발열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처음 엄마가 되신 분들은 수유와 육아에 쫓기다 보면 내 몸은 어느새 뒷전이 되기 쉽습니다. 이렇게 피로가 쌓이면 산후 우울감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잘 돌볼 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산후보약은 맞춤 처방이 기본입니다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의 산후보약은 개인별 맞춤 처방으로 이루어집니다. 어혈 정리와 부종 관리, 관절·인대 강화를 통한 산후풍 예방, 산후 피로 개선 같은 기본 요소에 더해, 평소 불편했던 증상까지 함께 살펴 처방에 반영합니다.

흥미로운 점 하나를 말씀드리면, 관절에 직접 작용하는 약재를 따로 쓰지 않았는데도 산후보약 복용 후 관절통이 함께 나아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체력이 바닥나면 관절도 잘 낫지 않는 법이라, 결국 몸의 회복력이 바탕이 되어야 통증도 잦아든다는 이야기지요.

몸이 보내는 신호를 미루지 마세요

출산 후의 통증과 피로를 '원래 다 그런 것'으로 넘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산후보약이 궁금하시거나 출산 후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신다면,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서 편하게 상담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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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태

김효태 대표원장

"우리동네 가정주치의"를 지향하며, 겉으로 드러난 증상이 아니라 그 뿌리 원인을 찾아 다스리는 근본 치료를 추구합니다. 목·허리·어깨 등 통증·척추 질환과 교통사고 후유증, 반복되는 소화기 질환까지 폭넓게 진료하며, 공진단을 직접 조제하는 등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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