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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자리에서 폭식해버렸다면? 낙성대 한의원이 알려드리는 간헐적 단식 활용법
블로그 2019년 6월 11일

회식 자리에서 폭식해버렸다면? 낙성대 한의원이 알려드리는 간헐적 단식 활용법

김효태
의료 감수 김효태 대표원장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열량 조절이 도저히 불가능한 자리를 만나게 됩니다. 집안 어른들과의 식사, 직장 상사나 거래처와의 회식처럼 눈치가 보여 음식을 사양하기 어려운 자리 말이지요. 결국 평소보다 많이 먹어버리고는 "다이어트 다 망쳤다"며 자책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다이어트 중인 분들께 자주 받는 고민 상담이기도 합니다.

폭식 한 번에 다이어트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다이어트 중에는 보통 하루 700~1,000kcal 수준의 식사를 권해드리는데, 이런 모임 자리에서는 다이어트를 잠시 잊고 일반적인 양으로 식사하셔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다음입니다.

우리가 먹은 음식은 곧바로 지방으로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 간과 근육에 임시로 저장됩니다. 그 상태에서 다음 식사, 또 다음 식사가 계속 들어와야 비로소 지방으로 쌓이기 시작하지요. 바꿔 말하면, 임시 저장 단계에서 멈추게 하면 지방 축적을 줄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식사 모임 후에는 18시간 공복을

그래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요즘 많이 알려진 간헐적 단식, 1일 1식입니다. 과식한 식사 이후 18시간 동안 열량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핵심인데요. 18시간이 힘드시다면 최소 12~16시간이라도 물 외에는 아무것도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방법을 알고 계시면 다이어트 중간중간 찾아오는 위기의 식사 자리를 한결 슬기롭게 넘기실 수 있습니다.

경희미르애한의원 낙성대점에서는 간헐적 단식과 함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한약 처방과 개인별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 몸에 맞는 건강한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고 싶으시다면 편하게 내원하셔서 상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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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태

김효태 대표원장

"우리동네 가정주치의"를 지향하며, 겉으로 드러난 증상이 아니라 그 뿌리 원인을 찾아 다스리는 근본 치료를 추구합니다. 목·허리·어깨 등 통증·척추 질환과 교통사고 후유증, 반복되는 소화기 질환까지 폭넓게 진료하며, 공진단을 직접 조제하는 등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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