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엘보

물건 들 때 시큰한 팔꿈치, 초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주요 증상

  • · 물건을 들 때 팔꿈치 바깥쪽이 시큰거림
  • · 손목을 꺾거나 걸레를 짤 때 통증
  • · 악력이 예전보다 약해진 느낌
  • · 팔꿈치가 뻣뻣하고 뭉친 느낌

이런 분들께

  • 홈트레이닝이나 운동을 새로 시작한 분
  • 반복되는 가사노동으로 팔을 많이 쓰는 분
  • 컴퓨터·스마트폰 사용이 많아 손목·팔꿈치를 혹사하는 분

외출과 운동이 쉽지 않은 시기가 길어지며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시작하신 분들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준비 없이 무리한 동작을 반복하다 팔꿈치 통증이 생겨 일상이 불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컴퓨터·스마트폰 사용이 많은 분들, 반복되는 가사노동에 시달리는 분들께도 흔히 찾아오는 것이 테니스엘보입니다.

팔꿈치에는 손으로 이어지는 근육이 많이 지나갑니다. 손을 많이 쓰면 이 근육들이 뭉치고 긴장하면서 통증이 생기기 쉬운데, 근육과 뼈를 잇는 힘줄에 무리가 가 파열되거나 염증이 생긴 경우, 팔꿈치 주변 인대가 손상된 경우가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초기에는 팔 사용을 줄이는 것만으로 통증이 가라앉기도 하지만, 방치하면 점점 악화되고 심하면 힘줄이 끊어질 수도 있습니다. 손상이 쌓일수록 치료 기간도 길어지므로 반복되는 통증이나 뻣뻣한 느낌이 있다면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침·부항·물리치료는 근육과 힘줄 안의 염증물질 배출을 돕고 새로운 혈관 생성을 유도해 염증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같은 팔꿈치 통증이라도 사람마다 원인과 상태가 다르기에, 이를 살핀 맞춤 처방으로 진행합니다. 운동이나 집안일 중간중간 팔을 쉬게 해주시고, 마친 뒤에도 충분히 휴식을 취해 주세요.

테니스엘보통증·척추·관절 진료 안에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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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파스나 찜질만으로는 안 되나요?

A. 초기 가벼운 통증은 휴식만으로 가라앉기도 하지만, 통증이 반복되거나 뻣뻣한 느낌이 계속된다면 힘줄에 손상이 쌓이고 있는 신호일 수 있어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얼마나 쉬어야 하나요?

A.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물건 들기, 손목 꺾기 등)을 줄이는 것이 우선이며, 치료와 함께 스트레칭·근력 강화 운동을 병행하면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구체적인 휴식·운동 계획은 진료 시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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